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진행 상황 (문단 편집) ===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乙) ===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다음 날 동작을 후보로 전략공천받았다.], [[이남재]] 전 손학규 대표 보좌관, [[김철근]] 새정치전략연구소장, [[김명진(정치인)|김명진]] 전 원내대표 비서실장, [[정찬용(정치인)|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이병훈(정치인)|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이근우 새정치연합 광주시당위원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거나 출마선언을 한 상태다. 이들의 면면에서 볼 수 있듯이 박원순계, 손학규계, 안철수계, 친노계 등 유력 계파들의 치열한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김용판]] 전 경찰청장의 국정원 댓글수사 축소은폐 지시를 폭로한바 있던 권은희 서울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야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그녀를 설득해 광산 을에 출마시키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권은희 과장은 연세대 법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복학하고 재보궐선거 출마에는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선을 긋기는 했지만 후보등록 전날 최종확정되었다. 그런데 천정배 전 의원에 대한 배제논란이 일어나면서 헬게이트가 벌어졌다. 이미 면접까지 본 천 전의원을 경선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면서 결국 천 전의원을 배제하는 걸로 결론이 났고 천 전의원은 이에 반발해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권은희 공천이 확정되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264|후배랑 싸울 수 없다면서 불출마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 전략공천을 강하게 공격했다. 권은희 후보는 대가를 바라고 폭로했다, 권은희 후보가 위증했다 등 여러가지 말이 나왔다. 그런데 후보 등록 이후 [[뉴스타파]]에서 [[권은희(1974)|권은희]] 후보 남편의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본인과 당에서는 합법적인 신고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 논란의 여파로 수도권의 새정치 후보들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더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